인아그룹 신계철 회장, <2018 올해의 기계인> 선정

 

 

 

50년 간 공장자동화 외길 걸으며,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님이 '2018 기계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됐습니다!
50년 간 공장 자동화의 외길을 걸어오며,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인데요.

 

'기계의 날’ 기념식은
국내 기계산업의 중요성 및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17회 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이 행사는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숙련기술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해 오고 있는데요.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님은 산업계 부문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인아그룹은 
현재 소형정밀 모터 및 감속기, 컨트롤러, 제어기기 및 시스템기기, 구동기기, 
초정밀스테이지 제작 및 정밀위치결정장비, 스마트센서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PCB 자동화장비, 레이저 장비, 
자율주행로봇, 협동로봇, 3D 비전 솔루션을 전문으로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부합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성장해 나갈 인아그룹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신계철 인아그룹 회장, 2018 올해의 기계인 선정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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